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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알 한 발로 과거를 지운다고? 엔터 더 건전, 당신의 죄책감을 쏴버려라!

Miki_Mouse 2025. 5. 23. 19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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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게임 좋아하는 쥐 미키 입니당. 🐭
어느덧 금요일이 되어 주말까지 펑펑 게임하게 되는 날이 ㅜㅜ 😙
오늘 소개할 게임은 바로 [ 엔터 더 건전 ] 입니당

바로 바로 고고 씽 ~~~~ 💨

🎮 기본 개요

장르: 로그라이크, 탄막 슈터(top-down bullet hell)
플랫폼: PC, PS4, Xbox One, Nintendo Switch 등
플레이 방식: 1인용 또는 2인 협동 플레이(Co-op)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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🔫 스토리 및 설정

플레이어는 과거를 쏴서 없애기”위해 건전(Gungeon)이라는 미스터리한 던전에 들어갑니다. 이 던전은 끊임없이 바뀌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, 그 깊숙한 곳에는 과거를 지울 수 있는 전설의 무기인 건(Gun) 오브 더 패스트(Gun that can kill the past)가 있다고 전해집니다.

선택 가능한 캐릭터

각 캐릭터는 고유한 능력과 시작 아이템을 가지고 있습니다.

• 마린 (The Marine): 안정적이며 체력도 좋음

• 파일럿 (The Pilot): 아이템 사용 효율이 좋고, 열쇠와 보급품을 쉽게 확보

• 사냥꾼 (The Hunter): 반려동물과 함께하며, 아이템 탐색에 유리

• 죄수 (The Convict): 분노 시 화력 증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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🔄 게임플레이

1. 던전 구조
•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방과 층
• 각 층의 끝에는 강력한 보스 존재
• 비밀 방, 상점, 퍼즐 요소 등 다양함

2. 무기
• 300종 이상의 다양한 총기 존재 (실제 무기부터 패러디 무기까지)
• 탄을 발사하는 대신 “물총”, “레이저”, “무지개”, “생선” 등을 발사하는 기발한 무기들 존재

3. 아이템 및 능력
• 액티브 아이템과 패시브 아이템 존재
• 조합과 시너지 효과로 플레이 전략이 변화

4. 도전 요소
• 높은 난이도
• 탄막 회피, 패턴 분석 능력 요구
•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로그라이크 구조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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🚪 과거로 가는 문은, 총구 앞에 있었다

당신에게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면, 그걸 진짜로 “쏴버릴 수 있다”고 상상해본 적 있나요?

《Enter the Gungeon(엔터 더 건전)》은 단순한 탄막 슈팅 게임이 아닙니다.
이 게임의 플레이어는 과거를 죽이기 위해 총을 드는 사람들입니다.
모든 선택이 탄환이고, 모든 회피가 후회의 그림자입니다.


💣 총기의 지옥, 그리고 그 안의 미완성

이 게임의 세계는 총으로 시작해 총으로 끝납니다.
건전(Gungeon)은 살아있는 총기 지옥이며, 그 안의 모든 존재가 탄환 모양입니다.
심지어 보스조차도 총에서 진화한 생명체들이죠.

하지만 그 중심에 있는 것은 단 하나,
바로 “The Bullet That Can Kill The Past”, 즉 미완성의 총알입니다.

이 총알은 전설로 전해집니다.
과거를 지운다”는 무기 — 실제로 시간의 벽을 깨부수고,
플레이어를 자신이 만든 죄책감의 순간으로 되돌려보냅니다.


🔧 총알을 직접 제작하라 – 시간은 손으로 만든다

하지만 이 탄환은 처음부터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.
당신은 그것을 만들어야 합니다.

-1층에서 설계도(Prime Primer)
-2층에서 차원의 금속(Planar Lead)
-3층에서 마법 화약(Arcane Gunpowder)
-4층에서 공허의 탄피(Obsidian Shell Casing)

그리고 5층의 대장장이에게 가져가야만,
비로소 과거를 죽일 수 있는 총알이 완성됩니다.

이 과정은 단순한 수집 퀘스트가 아닙니다.
자신의 기억을 다시 꺼내 들고, 그 무게를 재는 여정입니다.


🔥 과거 속으로의 한 발 – 캐릭터별 결말

총알이 완성되고, 건전의 드래곤 보스를 쓰러뜨린 당신에게
열리는 문은 단 하나, 과거로 가는 문 입니다.

마린(Marine)은 전우를 저버린 순간으로,
사냥꾼(Hunter)은 실험의 실패로,
죄수(Convict)는 복수의 기로로,
파일럿(Pilot)은 배신과 오판의 대가로 돌아갑니다.

이들은 전부 자신이 만든 “틀린 선택”의 현장으로 돌아가고,
총 한 자루로 다시 한번 선택을 내리게 됩니다.

그 순간, 당신이 쏘는 건 적이 아니라, 스스로가 만든 과거 그 자체입니다.


🎯 총을 쏘는 것이 곧 회개가 되는 게임

《엔터 더 건전》은 수백 개의 기상천외한 무기와
유머 넘치는 탄환 세계를 품은 게임이지만,
그 중심엔 “기억”과 “후회”라는 인간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.

단순한 로그라이크? 아닙니다.
이 게임은 탄환으로 죄를 쏘고, 회피굴러 용서를 피하는 이야기입니다.


🎁 마무리하며: 당신도 아직 총알을 만들지 못했다면?

건전을 처음 접하는 유저라면, 아마도 이 전설의 탄환을 만들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.

하지만 그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입니다.
매번 도전하고, 매번 새로운 무기와 전략을 시도하고,
결국 그 한 발을 완성시켜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는 순간까지.

그리고 드디어 쏘는 그 순간.
“당신의 과거는, 맞고 쓰러질 준비가 되어 있나요?”

주말 잘 보내시고 저는 그럼 이만 ~~~~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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